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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총이나 칼보다 더 무서운 이놈”…인간마저 좌지우지하는 ‘균’ 역사를 바꾼다

영국 런던 퀸메리대에서 글로벌 공중보건을 가르치는 저자는 “우리는 균으로 이뤄진 이 세계에 초대받은 손님일 뿐”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첫 저서인 이 책에서 신석기 시대부터 코로나19 팬데믹까지 미생물이 5만년 지구 역사에 끼쳐온 영향을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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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새판 짜는 올리브영… 북미 온·오프라인 동시 정조준
경제

K뷰티 새판 짜는 올리브영… 북미 온·오프라인 동시 정조준

올리브영은 미국 법인을 통해 상품 소싱, 마케팅, 물류 시스템의 현지화를 추진하고 글로벌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몰을 확대한다. 글로벌몰은 150개국에서 이용 가능한 K뷰티 직구 플랫폼으로, 북미 지역에서 특히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한다. 현지 사용자 환경(UX·UI), 결제 수단, 상품 정보 노출을 최적화해 북미 소비자 맞춤형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현지 데이터를 분석해 K뷰티 상품 큐레이션을 고도화하고 마케팅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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